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두의 권 (문단 편집) === 캐릭터 도용 및 표절 === || [[파일:Hokuto no Ken Cover(01).jpg]] ||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937a0fd9691d63c55f2f3ec508f31939.jpg|width=480]] || || 초기의 [[켄시로]] || [[매드 맥스 시리즈]]의 주인공 [[맥스 로카탄스키]] || 캐릭터 도용 등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일단 주인공 켄시로부터가 이소룡 + 실베스타 스텔론 + 멜 깁슨일 정도니...아포칼립스 세계의 배경이나 주인공 및 조역들의 복장 및 컨셉은 [[멜 깁슨]]이 주연한 영화 [[매드 맥스]] 시리즈,특히 2편은 거의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의 복장과 외형을 도용하다시피 했다. [[https://blog.naver.com/kisswing0/221756156704|거의 똑같이 베껴 넣었다.]] 특히 기념비적인 1부 1쿨인 서던 크로스편은 말 그대로 '''매드 맥스 팬아트''' 수준이었다. 저작권에 예민한 요즘이었으면 워너 브라더스가 고소를 해도 반박을 못할 수준이었다. XMR이후 편들과는 확실히 차별되는 매드 맥스 특유의 아포칼립틱한 분위기와 배경 소재는 서던 크로스편만의 특징이다. 모히칸 머리를 한 [[펑크]] 패션의 약탈자들이라던지, [[보더랜드]]처럼 적당히 정신나간 분위기, 폐철물들로 울타리를 쌓고 버스로 대문을 만든 요새 마을, 그 외에도 나사 풀린듯한 정신나간 복장을 자랑하면서 코믹한 연출을 보여주는 유쾌한 악역들이 등장하는 등 여러 모로 격투물이라기보다는 모험물에 가까웠고, 전반적인 분위기가 이렇게 때문에 이때는 켄시로도 마냥 심각하기만 한게 아니라 상황에 따라 적당히 유머도 날릴 줄 알고 조소도 지을 줄 아는 나름 하드보일드 쿨가이 기믹이었다. 이런 컬트적인 면때문에 서던 크로스편을 제일 좋아하는 팬들도 많다. 원작자(브론손)도 인터뷰나 저서(原作屋稼業 お前はもう死んでいる?) 등에서 매드 맥스에서 빌려왔다고 인정한 바가 있다. [[맥스 로카탄스키|매드 맥스의 주인공]]이 무술가라면? 이라는 발상에서 만든 것이라고 한다. [[아놀드 슈워제네거]], [[돌프 룬드그렌]], [[리처드 기어]], [[헐크 호건]], [[미스터 T]], [[리전 오브 둠]] 등 그 당시 인기 있었던 유명인들의 얼굴이나 컨셉을 그대로 자기 캐릭터에 차용해 넣기도 했다. [[할리우드]] 영화뿐만 아니라 홍콩 무술 영화[* 특히 [[성룡]] 영화나 [[이소룡]] 영화.]에서 차용한 설정도 많다. 사실 당시로선 [[근육맨]]에서도 헐크 호건을 모티브로 한 [[넵튠맨]] 등 실제 레슬러를 모델로 한 캐릭터들, 실존 레슬링의 각본을 참고한 스토리 진행 등이 자주 있던 시절이라 작가들이 자신이 좋아한 요소를 작품 속에 자주 출현시키던 시절이었고, 이후에는 많이 자제된 편이다. 머리 터지는 연출등은 할리우드 영화 [[스캐너스]]에서 가져온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